김태희는 결혼 후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 임신을 고대하고 있으며 비는 가사도우미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다

김태희는 올해 초 남자 친구 비와 결혼하며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.김태희는 결혼 후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. 기자는 지난 3월 15일'토크쇼'에 출연했다. 한편 김태희는 올해 초 남자친구 비와 시집가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.김태희가 결혼 후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했던 기자는 15일 토크쇼'용감한 기자들'에 출연,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하며 김태희도 임신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.

김태희를 인터뷰했던이 기자는 15일 토크쇼'용감한 기자들'에 출연해 올해 초 자신의 카페에서 우연히 김태희를 만나 단독 인터뷰를 따냈다며"임신설이 나돌자 김태희는 나도 임신했으면 했는데, 임신하지 않았다"고 부인했다.김태희는 결혼 후 비의 집에 들어가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아침마다 식구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평범한 생활을하고 있다.뿐만 아니라 비는 살림 분담에 돈을 쓰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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