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포영화'여곡성'이 북미, 영국, 독일, 말레이시아, 싱가포르 등에 판매됐다고 한국영화배급사 스마일렌트가 30일 밝혔다
10월 30일 서울 = 영화 배급사 스마일렌트는 공포영화'여곡성'이 북미, 영국, 독일, 말레이시아, 싱가포르 등 20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.싱가포르, 태국, 말레이시아, 대만 등지에서의 극장 개봉 시기는 이미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.'여곡성'은 1986년 개봉된 동명작을 리메이크한 처녀귀신을 주제로 한 공포영화로 배우 서영희,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 등이 주연을 맡았다.
공포영화 여자 곡성 20개국에 수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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