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< 미스터 선샤인 >의 주연 배우 이병헌과 김태리가 각각 2018년을 빛낸 연예인 1, 2위에 올랐다.한국의 조사 기관인 갤럽이 13일에 발표한 조사 결과가 현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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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< 미스터 선샤인 >의 주연 배우 이병헌과 김태리가 각각 2018년을 빛낸 연예인 1, 2위에 올랐다.
한국 갤럽이 13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'미스터 선샤인'의 이병헌이 12.9%의 득표율로 2018년을 빛낸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.'미스터 선샤인'의 배우 김태리가 9.5%로 그 뒤를 이었다.이 조사는 지난달 7~30일 13세 이상 한국인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
드라마'밥 자주 사는 예쁜 누나'의 정해인 (8.7%)과 손예진 (5.3%)이 각각 3, 5위를 차지했고,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'남자친구'의 박보검 (6.1%)이 4위를 차지했다.갤럽측은'남자친구'첫 방송이 끝날 무렵임에도 불구하고 박보검이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5위 안에 들었다고 밝혔다.
이 밖에 장미희 · 서현진 · 최수종 · 유동근 · 공유 등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
드라마 < 미스터 선샤인 >의 주연 배우 이병헌과 김태리가 각각 2018년을 빛낸 연예인 1, 2위에 올랐다.
한국 갤럽이 13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'미스터 선샤인'의 이병헌이 12.9%의 득표율로 2018년을 빛낸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.'미스터 선샤인'의 배우 김태리가 9.5%로 그 뒤를 이었다.이 조사는 지난달 7~30일 13세 이상 한국인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
드라마'밥 자주 사는 예쁜 누나'의 정해인 (8.7%)과 손예진 (5.3%)이 각각 3, 5위를 차지했고,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'남자친구'의 박보검 (6.1%)이 4위를 차지했다.갤럽측은'남자친구'첫 방송이 끝날 무렵임에도 불구하고 박보검이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5위 안에 들었다고 밝혔다.
이 밖에 장미희 · 서현진 · 최수종 · 유동근 · 공유 등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
